물리적 공간의 새로운 경험 설계
디지털 기술이 물리적 공간과 만나면 장소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피지털 디자인이 만든 공공예술과 전시 경험, 시민 참여형 서비스까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합니다. 공간과 온라인을 연결한 피지털 디자인
피지털 디자인을 구현한 브랜드는 온라인의 빠른 탐색, 구매와 오프라인의 감각적 체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고객은 이를 의식하지 않고 편리하게 쇼핑을 이어갑니다. 이를 잘 구현한 브랜드 사례를 살펴봅니다. 자연에 XR을 입히다
조경 디자이너 김광수 씨는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공간 연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연 공간에 피지털 마케팅을 접목하면 이용자가 먼저 디지털로 경험한 뒤 실제 현장을 방문하고, 방문이 어려울 땐 다시 디지털로 찾게 되는 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설명합니다. 피지털 매장 뜬다
공공디자인 관점으로 온라인의 편리함과 오프라인의 신뢰를 연결한 리테일 사례를 살펴봅니다. 정보 접근은 쉽지만 실감이 없는 온라인 행정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한 오프라인 공공시설의 간극을 어떻게 메울 수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있다는 감각, 콘티뉴어스
홍콩 타마르 공원 잔디밭을 덮은 달걀 모양 발광체 콘티뉴어스(Continuous)는 센서로 바람과 파도, 사람의 손길을 감지해 넘어졌다 일어서며 색을 바꿉니다. 하나가 반응하면 그 빛은 옆의 발광체로 연쇄적으로 번져 나갑니다. 한 사람의 작은 움직임이 공간 전체의 빛으로 시각화되면서 '나와 네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감각을 만들어 냅니다. 공공공간에서 센서와 빛의 시각화가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피지털 프로젝트입니다 .
다시 함께 모여도 괜찮다는 빛, 어반 선
네덜란드의 디자인 스튜디오 로세하르(Roosegaarde)는 인체에 안전한 원거리 자외선으로 공공공간의 공기 중 바이러스를 최대 99.9%까지 줄이는 어반 선(Urban Sun)을 만들었습니다. 팬데믹으로 광장도, 학교 운동장도 텅 비어 가던 시절 이제 다시 모여도 괜찮다는 감각을 되돌려주려는 시도였습니다. 실제로 이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는 센서와 자외선 같은 기술로 우리가 함께 모일 수 있는 관계의 조건까지 디자인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2026 공공디자인 라운드 2차 강원·충청(세종) 교육 개최 전국의 공공디자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 공공디자인 혁신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 공공디자인 전문가 인력풀 상시 모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공디자인 사업의 자문, 평가, 검토에 함께할 전문가를 상시 모집합니다.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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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월별 소식지
[제69호 2026.8] 공간 경험을 바꾸는 피지털 디자인- 공공디자인 소식지
- 등록자:
- 박은영
- 등록일:
- 2026-08-07
- 조회수:
- 3810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