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작성일:
- 2025-12-04
- 작성자:
- 박은영
- 조회수:
- 291
[기획] 서로를 이어 더 넓게 확장하는 방법
공공디자인 소식지 제61호(202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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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지역, 산업이 만나 서로를 확장시키는 방법
서로 다른 영역이 협력해 변화의 방향을 다시 그리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주목하는 ‘공진화 전략(Co-evolution Strategy)’은 여러 주체가 상호작용을 통해 각자의 한계를 보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협력 방식을 의미한다. 단일 조직이 문제를 주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과 공공기관, 디자이너, 지역 주민이 하나의 생태계를 구성해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흐름이다.
ESG와 지속 가능성 논의가 성숙 단계에 접어든 2020년대 이후 이러한 협력은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어 실제 환경과 지역,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전략으로 논의되고 있다. 지역 기반 어촌 협업 모델, 산업 폐기물을 사회적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 사례처럼 서로 다른 전문성을 지닌 주체들이 연결되는 실험 역시 늘어나는 중이다. 공공과 민간, 제도와 시장, 디자인과 복지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형성되는 공진화 사례를 통해 서로 다른 영역의 노력이 모여 어떻게 사회적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
환경과 지역을 새롭게 연결하는 민관 협력
기후 변화와 지역 소멸, 산업 구조 전환이 겹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과 기업, 지역 공동체가 합심해 환경과 지역 인프라를 다시 구성하고 있다. 자연과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협력 구조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와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어촌과 기업이 만드는 새로운 상생 실험
인구 구조 변화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연안 어촌에 민간 기업의 기획력과 지역 자원이 결합하는 새로운 실험이 시작됐다. ‘Co:어촌(코어촌)’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경제인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그동안 지원 대상에 머물렀던 어촌을 기업과 함께 가치를 생산하는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모델의 핵심은 단순히 기업이 어촌을 돕는 게 아니라 어촌이 가진 풍부한 유·무형의 자원을 산업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에 있다. 어촌이 제공하는 자연 경관, 특산품, 어업 문화 같은 자산을 데이터화하고 기업은 이를 제품 개발, 브랜딩, 체험 콘텐츠로 확장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이러한 협업이 실제 상품으로 이어져 충남 보령 군헌마을에서 생산한 바지락 베이스의 컵라면 ‘서해오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는 Co:어촌의 첫 제품으로, 앞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여러 후속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Co:어촌은 자원 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산업군 매칭, 시제품 개발, 현장 컨설팅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공공기관은 제도적 기반과 연결망을 제공하고 기업은 기획과 유통 역량을 투입하며 어촌 주민은 가치 창출의 당사자로 참여한다. 이러한 구조는 지역 경제를 외부 재정에 의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어촌이 기업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수익 구조에 참여하고 기업은 새로운 제품 개발과 ESG 경영을 동시에 수행하며 공공은 이를 매개하는 조정자로 움직인다. 이 협업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지역 자원과 기업 혁신, 공공 행정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지역 생태계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월 문화역서울284에서 Co:어촌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네이버해피빈과 함께 공동 개최한 ‘세상을 더 좋게 바꾸는 공공캠페인’ 포럼. 사진 출처: 한국어촌어항공단

부산 공수마을 관광 패키지의 후릿 그물 체험을 통해 문어, 고등어 등을 낚고 있는 여행객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민간 기업과 협업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어촌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 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어촌마을 워케이션’. 제주 김녕마을(왼쪽), 남해 지족마을(오른쪽) 등 아름답고 한적한 어촌 마을을 선정해 문화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다. 사진 출처: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광 기업과 협업해 조성한 바다라면 카페와 자전거 해안길 코스. 사진 출처: 한국어촌어항공단

F&B 기업과 협업해 어촌마을 바지락을 활용해 개발한 바지락맛 컵라면 ‘서해오면’. 사진 출처: 한국어촌어항공단
폐자원을 사회 자원으로 순환하는 소셜 임팩트
폐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시도는 오래전부터 이어져왔지만 단발적 성과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공공기관, 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협력 구조를 이루며 순환을 통해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력으로 연결되고 있다.
폐방화복에서 시작된 순환 구조의 구축
소방서에서 사용 기한이 지난 방화복은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특수 의류임에도 불구하고 재활용 체계가 부족해 폐기 절차를 밟아야 했다. 업사이클링 브랜드 ‘119레오’는 이러한 폐방화복을 순환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119레오는 실제 현장에서 사용된 방화복을 수거해 분해하고, 고기능 섬유인 아라미드(Aramid)를 추출해 가방, 파우치, 카드 홀더 등의 일상용품으로 제작한다. 방화복 표면에 생긴 그을음이나 마모 자국은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안전 대응 현장의 흔적으로 해석하며 고유한 질감과 패턴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다. 특수 섬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사례로 평가받는 119레오는 폐방화복의 선별과 운송 과정에서 소방청 및 여러 지역 소방서와 협력하며 수거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는 소방관 지원 활동에 사용되며 안전 캠페인과 소방관의 노고를 알리는 활동에도 참여한다. 119레오는 폐기되던 특수 산업 소재를 기능성 소재로 활용하고 그 전환 과정에서 소방 조직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 구조를 만들어내며 순환 경제의 모델로 자리잡았다.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의 용기를 지킨 방화복에서 추출한 재생 아라미드 섬유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119레오. 사진 출처: www.119reo.com

오브젝트 서교에서 진행한 119레오의 브랜드 팝업 전시. 실제 현장에 사용된 방화복과 방화복에서 추출한 아라미드 섬유 소재를 공개했다. 폐방화복을 분해하고 재가공해 일상용품으로 탄생되는 과정을 보여줬다. 사진 출처: www.119reo.com

재생 아라미드 섬유 소재로 제작한 119레오의 다양한 제품들. (왼쪽부터) 코오롱스포츠와 협업해 만든 신발, 119레오의 시그니처인 레오1181 백팩, 공무상 상해를 입은 소방관을 돕기 위해 디자인한 ‘영웅의 집 키링’. 이 키링의 수입금은 소방관의 집 정비와 보수 비용으로 사용된다. 사진 출처: www.119reo.com
휴면자원이 만드는 순환 놀이터
제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 자투리 소재, 공정 처리물 등은 쓸모 없는 산업 폐기물로 처리된다. 그러나 비영리기업 자원(Zaone)은 이러한 폐기물을 ‘휴면자원’으로 바라보고 사용되지 않은 채 버려진 것들의 다시 쓸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낸다. 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발생한 식품 용기 불량품, 기저귀 제조 과정 중에 발생한 자투리 섬유, 자동차 부품 테스트 후 남은 플라스틱 조각, 규격 미달로 버려지는 목재와 섬유 등을 수거해 면밀히 검사·정비하고 창의적 놀이 소재로 활용한다.
자원은 놀이 가능성이 검증된 휴면자원을 기반으로 ‘놀잇감 DB’를 구축하고 이를 교육·돌봄 현장에 직접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자원의 놀잇감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주배경아동 교육기관 등 다양한 돌봄 현장에서 활용되며, 일부 지자체와 공공시설까지 프로그램 협력이 확대되었다.
또한 휴면자원의 공급 경로, 교육 및 환경 기여 데이터와 리포트를 제공받아 폐기물이 다시 사회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산업 자원 흐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놀 권리, 교육 환경 개선, 지역 돌봄 생태계 강화와 연계함으로써 ‘휴면자원을 놀이로’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과 공공, 지역이 협력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고양어린이박물관 내 마련된 다세대 융합 놀이 공간 ‘모두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선보인 프로그램 ‘어울림 놀이터’. 자원은 놀이터의 재료를 큐레이션하고 워크숍을 운영했다. 사진 출처: zaone.org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휴면 자원을 아동을 위한 창의적 소재로 전환하는 캠페인 현대자동차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 ‘같이 갈 CAR’. 현대자동차, 세이브더칠드런과 비영리기업 자원이 함께한 행사였다. 사진 출처: zaone.org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인프라
사회적 약자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공공기관, 기업, 시민사회가 기존 복지 구조를 재설계하려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기술과 행정, 디자인, 재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취약계층이 공적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노력한다. 복지 시스템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보다 지속 가능한 형태로 재편되고 있다.
결식 아동 지원 체계를 재설계한 협력 기반 모델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우려 아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출범한 이후 지방자치단체·기업·사회적 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협력 기반 모델을 구축해왔다. 핵심 사업인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방정부가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기업이 재원을 제공하며 사회적 기업이 도시락을 생산·배송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이 방식은 단순 기부가 아니라 발굴부터 제공, 사후 연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형성한다. 2025년 3월 기준으로 이 프로젝트에 국내 131개 지자체가 참여해왔으며 약 7847명의 아동에게 175만 1778식의 도시락이 지원된 것으로 보고됐다. 참여 기업 수 또한 2016년 14개에서 2025년에는 119개 이상으로 대폭 늘었다.
또한 행복얼라이언스는 주거 환경 개선, 학습 지원, 정서 돌봄 등 결식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주변 문제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면서 아동의 생활 전반을 고려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사례는 공공·민간·시민사회가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보완하며 작동하는 구조를 통해 결식 아동 지원이 단순 기부가 아닌 지역 복지 시스템의 일부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동에게 안정적 지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참여 기업과 지역 사회에도 지속 가능한 협업 구조를 만드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한 행복얼라이언스의 부스 모습. ‘행복사진관’ 부스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 지원 활동과 협력 모델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사진 출처: www.happyalliance.org

참여 기업에게 지원 받은 간식과 생필품을 모아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전달하는 행복상자 캠페인.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아동의 가정 생활 여건에 맞춘 필수품을 제공한다. 사진 출처: www.happyalliance.org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AI 기술 동맹
시각장애인에게 시각 정보의 차단은 단순한 일상의 불편을 넘어 교육과 취업 등 경제적 자립 전반을 가로막는 장벽이었다. 설리번 서비스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SK텔레콤과 AI 기술 스타트업 투아트(Tuat)가 2021년부터 협력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시각 보조 인프라다. 대기업이 단순히 자금을 후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SK텔레콤의 고도화된 음성인식과 영상 분석 AI 기술, 소셜 벤처인 투아트의 기획력이 결합해 서비스를 함께 키워나가는 기술 공진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초기 성과물인 애플리케이션 ‘설리번 플러스’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물이나 글자를 비추면 AI가 이를 인식해 음성으로 설명하며 시각 장애인의 눈 역할을 대신해주었다. 두 회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시각장애인이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 전용 솔루션 ‘설리번A’로 발전시켰다. 문서 내용을 요약하거나 명함과 영수증을 자동으로 인식해 분류하는 등 실제 업무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AI에 학습시켜 장애인 지원 범위를 생활 보조에서 업무 역량 강화로 확장했다. 2024년에는 시각장애인의 외부 활동에 필요한 기능을 묶어 메뉴화한 ‘설리번 파인더’를 출시했으며 현재는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안경 형태의 ‘설리번 아이(Eye)’를 개발하고 있다. 설리번 서비스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사용되는 글로벌 인프라로 성장했으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로부터 포용적 모바일 기술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기도 했다.

AI 기반 시각보조 음성 안내 앱 ‘설리번 플러스’. 촬영한 사진의 이미지를 묘사하거나 문자나 얼굴, 색상을 인식해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사진 출처: 구글플레이

시각장애인이 쉽고 효율적으로 문서를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 설리번A. 편의점에서 구입할 제품의 문자 정보를 카메라로 인식하여 음성으로 안내받거나 문서 요약 읽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진 출처: SK텔레콤 뉴스룸

향후 출시 예정인 설리번 아이(Eye). 이미지 묘사, 문서 인식, 얼굴 인식 등 설리번 플러스의 주요 기능을 쉽게 사용하고 보행 지원 기능까지 탑재해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사진 출처: SK텔레콤 뉴스룸
에너지 접근권을 실천하는 인도의 복지 혁신
인도 남부의 농촌과 도시 주변 지역에는 불안정한 전력 공급이 오랫동안 의료·교육·생계 전반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전기가 끊기면 보건소의 백신 냉장고가 멈추고 산부인과는 야간 진료를 중단해야 했으며, 아이들은 해가 지면 공부를 이어갈 수 없었다. SELCO 파운데이션(SELCO Foundation)은 이 문제를 단순히 ‘전력 인프라의 부족’이 아니라 의료와 교육, 생계 활동을 지탱하는 기본권의 결핍으로 규정하고 인도의 여러 주정부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이를 구조적으로 바꾸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SELCO는 농촌 보건소에 태양광 기반 DC 전력 시스템을 보급해 백신 냉장고, 조명, 기본 진료 장비가 단전없이 작동하도록 만들었다. 전력 요금 부담으로 한밤중 불을 켤 수 없던 가정에는 저전력 태양광 스터디 램프를 공급해 아동의 야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생계 기반 측면에서는 지역의 기후, 노동 방식, 경제 상황을 조사한 뒤 태양광 재봉틀, 이동식 냉장고, 제과 기계 등 저소득층이 바로 소득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생산 장비를 보급했다. 단순 장비 보조가 아니라 실제 경제 활동과 직접 연결되도록 한 것이다. 이 장비들은 가격이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SELCO는 공공 금융 기관과 협력해 자산 기반 소액 대출 모델을 만들었다. 덕분에 저소득층도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장비를 구매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상환을 이어가는 선순환이 구축됐다. 이 과정에서 기술 공급자, 공공기관, 금융기관, 지역 주민의 역할이 서로의 변화에 맞춰 조정되고 확장되는 공진화적 구조가 형성되었다. 그 결과 지금까지 480만 명 이상이 에너지 기반 의료서비스에 접근했고 90만 명 이상이 생계 활동을 통해 소득 개선을 경험했다. 이 사례는 복지와 기술, 금융과 디자인이 상호 영향을 주며 진화할 때 현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전력이 닿지 않는 인도의 산간 지역 보건소에 분산형 태양광 시스템을 구축한 모습.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백신 냉장고, 조명, 기본 보건 장비를 24시간 가동하게 해 농촌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사진 출처: medium.com

원거리 지역을 이동하며 기본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태양광 기반 이동 보건 차량. SELCO가 전력 접근성이 낮은 농촌에서도 필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 솔루션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진 출처: medium.com

태양광 기반 동물 사료 재배 장치. 전력 접근이 어려운 농가에서도 안정적으로 사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로 가축 사육의 비용과 노동 부담을 줄여준다. 사진 출처: medium.com
글 : 공공디자인 소식지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