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제목
- 도시재생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의 공공공간에 관한 연구
- 발행처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 사업명
- 파일유형
- 문서
- 사업기간
- ~
- 공공누리유형
- 발행연도
- 2022
- 상세내용
- 한국공간디자인학회에서 2022년에 발간한 '도시재생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의 공공공간에 관한 연구(신윤선, 안진근, 김주연)'
- 주제분류
- 보고서 및 자료, 정책 및 행정, 법규 및 제도, 교통시설, 문화복지시설, 공공청사, 통계
- 기관·지역분류
- 학회, 협회 / 서울
- 키워드
- 서울시, 공공디자인, 복합문화공간, 공공공간, 도시재생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에서 2025년 4월 발행한 <연구 보고서>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방안(오병찬 외 3명)'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
2025
한국실내디자인학회에서 2023년 12월 발행한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 제32권 제6호 (통권 제161호)>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의 공공공간 디자인 특성(한지영 외 1명)'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23
본 연구의 목적은 유휴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 국내 사례를 바탕으로 복합문화공간의 공간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해당 공간의 이용자들이 공간 내에서 느끼는 바이오필릭 디자인 특성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적 도시재생 공간의 특성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에 적용된 디자인 특성과 이용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에서의 바이오필릭 디자인 특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25
서울시는 안전한 터널과 지하차도를 운영을 위한 ‘표준형 안전디자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안전빛색의 ‘터널안전경관등’은 우선 ▴홍지문터널 ▴정릉터널 ▴구룡터널 3곳에 시범 적용하고 효과성 검토 후 다른 터널과 지하차도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색맹·색약과 같은 색각이상자도 구별이 가능한 서울형 산업현장 안전디자인을 개발했다. 기존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안전색 중에는 색약자가 구분하기 어려운 빨강(금지), 초록(안내) 등이 들어간 경우가 많았는데 이에 색각이상자도 구별하기 쉬운 안전색을 선정하고 안전색을 이용한 픽토그램(그림문자)과 안전표지 등을 개발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터널용 표준형 안전디자인 개발 또한 그 후속 사업 중 하나다.
서울특별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