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안내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사업 개요
《타이포잔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홀수 해에 비엔날레 본 행사를, 짝수 해에 사전 행사인 사이사이(프리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2-2023년 8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타이포그래피와 소리"를 주제로 2022년 9월에 프리비엔날레 개최 예정 입니다.
사업 목적
- 한글의 우수한 조형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타이포그래피를 통한 국제 비엔날레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
- 타이포그래피의 창의성과 실험 가능성을 통해 문자와 디자인의 관계성을 다각화하고 디자인 문화 진흥 및 가치 확산의 장 마련
지원(참가) 대상
- 국내외 디자인 관련 종사자, 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사업 내용
- 《2022-2023 타이포잔치 :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 행사 주제: 타이포그래피와 소리
- 행사 일정:
-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프리비엔날레) 2022년 9월 예정
- 타이포잔치 (본전시) 2023년 예정
- 행사 장소: 문화역서울 284 외 기타 지정 장소(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 협력 기관: 국립한글박물관,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 홈페이지: http://typojanchi.org/
- 사업문의: 문화역서울284팀 02-3407-3503 / typojanchi@kcdf.kr
사업 성과
연도/회차 | 주제 | 구성 | 참여 작가/강연자 |
---|---|---|---|
2001/1회 | 새로운 상상 | 본 전시, 특별전, 국제 디자인 포럼 | 25개국 100인 |
2011/2회 | 동아시아의 불꽃 | 본 전시, 특별전, 심포지엄, 작가 설명회 | 한·중·일 99인 |
2012- 2013/ 3회 |
(사이사이) 타이포그래피는 문학이다 |
강연회 | 하라 켄야, 네빌 브로디, 왕쉬 |
(본 행사) 타이포그래피는 문학이다 |
본 전시, 오프닝 심포지엄, 서울 스퀘어 프로젝트, 리서치 프로젝트, 워크숍, 한글날 전야제 | 전 세계 작가 58팀 | |
2014- 2015/ 4회 |
(사이사이) 도시와 타이포그래피 |
강연회, 도시문자탐사단 | 15인 |
(본 행사) 도시와 타이포그래피 |
본 전시, 특별전, 프로젝트 전시, 뉴스레터, 워크숍, 오픈토크 및 토요토크 | 전세계 작가 90팀 | |
2016- 2017/ 5회 |
(사이사이) 몸과 타이포그래피 |
워크숍, 오픈 스튜디오, 세미나/톡, 워크숍 인 워크숍, 매거진 1호, 출판 1호, 사전 실험 | 테드 데이비스, 한셔 반 할렘, 스튜디오 모니커 |
(본 행사) 몸과 타이포그래피 |
본 전시, 연계 전시, 연계 워크숍, 톡 시리즈, 매거진 2호, 출판 2호 | 전 세계 작가 218팀 | |
2018- 2019/ 6회 |
(사이사이) 타이포그래피와 사물 |
워크숍, 강연, 전시, 출판 | 3개국, 17팀 |
(본 행사) 타이포그래피와 사물 |
전시, 토크 | 22개국 127팀(국내 88팀, 해외 39팀) | |
2020- 2021/ 7회 |
(사이사이) 타이포그래피와 생명 |
워크숍, 토크 | 양수현, 정다운, 비그스튜디오, 하기와라 슌야, 박영신, 에리히 브레히뷜, 정효, 져스트프로젝트, 오혜진 |
(본 행사) 타이포그래피와 생명 |
본전시, 토크, 출판 | 12개국, 53개팀(국내 34팀, 해외 19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