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 모두의 편의가 되려면
우리나라는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AI)을 경험해 봤을 만큼 디지털 기술 이용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과 확산이 빠를수록 '디지털 소외'도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다수의 편의 이면에 살펴야 할 디지털 기술의 포용성을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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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디지털 기술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편하게만 느꼈던 디지털 기술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장애물일 수도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 없이 일상을 경험하려면 디지털 기술은 무엇을 어떻게 고려해야 할까요? 사회적 약자의 경험을 연구하고 디자인하는 미션잇의 김병수 대표는 포용적 기술이 지향해야 할 원리로 '독립성'과 '정신 모형'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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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디지털 포용 유닛 Digital Inclusion Unit'을 만든 이유 디지털 소외를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는 꾸준한 목소리에 영국 정부가 응답했습니다. 한국의 디지털 소외에 비춰 영국의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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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해 탄생한 '쉬운 설명서' 카카오톡이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쉬운 말과 그림으로 구성한 설명서를 공개했습니다. 글씨는 크게 쓰고 터치 영역은 넓게, 명도와 대비를 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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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선진국 디지털 포용 정책 비교 우리나라의 연령대별 디지털 양극화는 OECD 내 최고 수준입니다. 이에 대응한 국내 정책과 유럽, 미국, 호주의 정책 프로그램을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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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3대 규범가치는 안전·혁신·포용 세계 각국과 구글, 삼성, MS 등 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AI 거버넌스가 서울에서 두 번째 정상회의를 가졌습니다. 혁신, 포용까지 담론을 확대한 '서울선언'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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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디지털 솔루션을 설계하는 방법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공공 서비스를 다루는 모두의 책임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위한' 디자인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드는 디자인을 지향해야 합니다. 사용자를 보는 관점과 디자인 과정을 변화시켜 포용적 결정에 이르게 하는 여덟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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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제품 포용성 실천 전략 전 세계를 겨냥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구글에서 포용성은 고객 확대와 제품 혁신에 주요한 전략입니다. 윤리, 문화에서 나아가 포용성을 기업의 수익성까지 확장시킨 것이죠. 모든 구성원이 나서 소외를 이해하고, 숨은 차별을 걷어내는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구글 포용성 전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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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시대, 디지털 리터러시 현황
연령별, 지역별 디지털 정보 활용 역량 분석(2023)
자세히 보기
디지털 콘텐츠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안 영상콘텐츠를 중심으로(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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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 키오스크 기획·개발 표준 가이드(2022)
기술혁신 관점의 포용적 성장 정책 연구 디지털 포용을 중심으로(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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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경력관리제 FAQ]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공디자인 전담기관으로서 '공공디자인 경력관리제'를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공디자인 분야의 전문인력 및 전문회사로 인증받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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